하지불안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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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및 진단

    하지불안증후군 이란?    증상 및 진단

언제 하지불안증후군을 의심해야 할까요?

하지불안증후군은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매우 흔한 질환 중 하나로 흔히 알려진 2형 당뇨보다도 더 많은 환자가 예상되는 질환입니다.
인구의 7-8%는 이러한 신경학적 증상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 2-3%는 굉장히 심한 증상으로 삶의 질에 영향을 받으며 약물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불안 증후군의 진단을 위해 아래의 5가지 증상을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욕구 (팔이나, 몸통일 때도 있습니다.) 가 있으며, 이는 불쾌하고 불편한 감각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 쉬거나 활동을 하지 않을 때, 특히 눕거나 앉아있을 때 악화됩니다.
  • 움직일 때 완화되어 걷거나 스트레칭을 할 때 증상이 호전됩니다.
  • 저녁, 밤에 더 악화되거나 저녁, 밤에만 증상이 나타납니다.
  • 다리의 증상이 근경련이나, 자세 변화, 부기, 관절염등과 같은 다른 하지의 질환으로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은 잠에 들거나, 잠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이 가장 큰 불편감일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의 많은 수가 주기성 하지 움직임 질환을 가질 대도 있으며 이는 수면을 방해하는 하지의 튕기는 듯한 동작으로 나타납니다.

이차성 하지불안증후군이란?

하지불안증후군은 다양한 질환이나 상태, 약물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차적 원인에 의해 발생한 하지불안증후군을 이차성 하지불안증후군이라고 하며, 원인질환에 대한 치료가 함께 필요합니다.

철분 결핍
  • 철분 결핍과 빈혈은 하지불안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철분 결핍을 일으킬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상황에는 만성콩팥병, 임신, 빈혈 등이 있습니다.
약물
  • 도파민 (신경전달물질)의 대사이상이 하지불안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약물로 인해 하지불안증후군이 발생한 경우 원인약제의 조절 또는 중단이 필요합니다.
  • 원인 성분 : 일부 항우울제, 일부 도파민 차단제 (항정신병약물, 항구토제), 항히스타민제, 알코올
기타
  • 말초신경병, 척수질환, 류마티스질환, 파킨슨병 등에서도 하지불안증후군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하지 불안 증후군의 진단은 어떻게 내려질까요?

당신의 의사는 당신이 하지불안 증후군의 5가지 증상을 가지고 있는지 면담을 통하여 확인할 것입니다. 또한 유사한 증상을 가질 수 있는 다른 질환군을 배제하며 진단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의사는:
  • Iron (Ferritin) 수치를 확인할 수 있고,
  • 수면다원검사를 시행하여 수면을 방해하는 다른 요인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료에 도움이 되는 팁!

하지불안 증후군 일기

매일매일 증상을 기록해 두는 것이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의 악화요인 (니코틴, 알코올, 카페인), 증상의 호전 요인 등을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기 작성의 팁!

  • 자기직전, 기상 직후에 작성한다
  • 시간이 정확하지 않아도 됩니다.
  • 잠자리 파트너와 일기를 공유하여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는 증상에 대해서도 기록합니다.

약 2주간 일기를 작성하게 되면 당신이 모르고 지나쳤던 당신의 습관 (음주, 카페인, 운동) 들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강화현상

☞ “증상 악화시 관리” 항목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일부 환자의 경우 도파민 길항제 계열의 약물을 투약한 후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효과는 강화현상이라고 하며 하지불안증후군의 치료에서 흔하지만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 경우 의사와 꼭 상의하여 다른 약물적 치료 방법을 모색해야합니다.